철우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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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 중학교

서정선2017-06-11 조회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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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10855.JPG

1953 년에에 지은  석조 건물


1950 년 생인 형님을 엎고서


친정(안송문)애 갈 때

학교를 지었다고 하였습니다



SDC10856.JPG 


감문중학교



운동장 옆 잔디장



고향에  갔다가


근처  감문 중학교


운동장 옆에


감문 중학교 개교 10주년(1963년)  


기념비가 있었다


그 내용을 읽어 보니


최 송설당 여사가 김천 고보를 세울 때


설립을 도운  이한기( 漢騏) 라는 분이


1953년 감문 역사 옛터 백운(속문)산 아래 감문 중학교도 세우는데


이바지 하였다 해서


적어 봅니다




김천중 설립 포고문-중 한문교사 장영규 번역

교남(=영남)의 금릉은 우리나라의 이름난 고을이고 인물의 보고이다.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워서 영재들이 많이 나왔으나 교육 수준이 아직 유치한 정도를 벗어나지 못한 까닭으로 뜻 있는 이들이 이것을 개탄하였다. 그래서 위치의 편의와 기회의 적당함을 차례로 살펴서 중학교 설립을 계획한 지가 벌써 몇 년이 지났으나, 설립 자금을 모을 길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에 이르러서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런데 송설당 여사께서 이런 사연을 듣고 격연히 분발할 뜻이 있어서 특별히 삽 십 이만 원의 거금을 내시어 중학교 설립 경비로 전담케 하고 일체의 진행 방법을 우리들에게 위탁했다. 이에 능력의 모자람을 헤아리지 않고 지금 해당 사무에 착수하여 바야흐로 계획 중에 있다.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 최여사의 뛰어난 행동과 절개는 당세에 실로 만 명의 사나이들도 하기 어려운 일이고, 기타의 뛰어난 사업도 가히 모범이 될만한 것이니 고금의 역사를 훑어보더라도 진실로 그 아름다움에 짝이 될만한 일은 흔히 볼 수 없다.
이제 그 대략을 열거하건대, 얌전·정숙하면서도 단정·장중함은 부녀자들의 모범이요, 농염하고도 고아함은 시문을 짓는 재능이요, 떨쳐 일어나 부르짖어 선조의 억울함을 시원스레 씻은 것은 그 효도를 다함이요, 마음을 다하여 집안을 보호하고 시집가지 않겠다고 맹세함은 그 곧음을 지킨 것이요, 비석을 세우고 전지(田地)를 마련한 것은 그 선조를 받드는 정성이요, 곳간을 열어 곡식을 나누어 준 것은 궁핍한 이를 구휼하는 의리이다. 무릇 이런 돈독한 행실과 높은 의리는 사람들의 이목을 놀라게 해서 지금 사람들이 모두 공경하고 칭찬해서 진실로 복종하는 바이다. 이제 자금을 내어 학교를 세움은 그 특별한 의무이다.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은혜를 입는 다행스러움이 어두운 거리에 등불을 내걸고 음산한 골짜기에 꽃이 피는 것과 같은 뿐이 아니다. 이 소식을 듣고 감격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그치지 아니했다.
우리들이 이미 전적인 위임을 받고 사례할 바를 찾지 못하다가 이에 감히 간략히 그 대강을 적어서 우러러 동지 신사분들께 고하오니 모두 밝게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경오(1930) 맹춘하한 김천군 김천읍 대화정 299번지

재단법인 송설당교육재단 김천고등보통학교
창립위원 이한기, 고덕환, 최석태, 김종호, 최동열, 조상걸, 문창영


( 번역 : 김천중 한문교사 장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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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


노출 박물관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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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박물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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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 박물관 내부 모습


바로 위 사진과는 같은 장소지만


무덤 조성 시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내가 김해로 이사 간뒤

1988년 쯤 경성대에서 발굴 하였습니다


삼성리 금효 왕릉의 것도 저것 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무덤 안족의 무덤 구성을 볼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유물은 대구 박물관의 오리 모양 토기를 복재 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그냥 구조만 볼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좋은 교육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