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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영 주차장

서정선2017-06-18 조회수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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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영 주차장



국비확보로 공영주차장조성 탄력 받아

올해는 원도심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2개소 54면의 주차장을 우선 완료하고


주차타워 2개소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방비 75억 원을 투입 토지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5억 원을 들여 주차장 1개소를 조성한 것에 비해


금년 사업비가 75억 원으로 대폭 늘어난 데에는


신영주 번개시장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과


 영주동 거점주차장조성사업에 20열팔 년까지

8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이 큰 몫을 차지했다.


특히, 영주동 거점주차장 조성사업은


시가지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사업으로


국비 35억 원을 확보해 총70억 원의 사업비로 20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하기 위해 올해 토지보상과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완공해


주변상가와 이면도로의 불법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휴천동 신영주번개시장

금년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에 공모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54억 원과 지방비 36억 원 등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 주차장을 주차면 240면 규모의 주차타워로 건립하고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20열팔 년까지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장주변의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 혼잡과 고객 불편 해소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비지원 사업 외에도 하망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지구에는 지난해 완공한 제3공영 주차장과 함께 금년 상반기 중 시 소유 부지에 14면의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사업지구 일대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차장확보 마중물이 될 유료민영주차장 조성사업 지원

주차장 1개소를 조성하는데 평균 2~3년의 기간이 소요되고,


 주차면 1면 확보에 3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등 토지보상에서 주차장 완공까지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어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주차난 해소의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주차 문제가 심각한 읍, 동 지역을 대상으로 이면도로와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의

자투리땅과 빈집을 활용한 유료 민영주차장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금년부터 주차장 조성비용과 주차 관제 시스템, 주차장 관리 시설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최대 25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규모 유료민영주차장 조성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 조성사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공영주차장 조성 1면의 예산으로 최소 10면의 민영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고, 토지 소유자는 유휴 대지의 이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주차장 마중물사업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택의 대문, 담장을 철거한 후 주차장을 설치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보조금 한도를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키로 했다.

시가 지난해까지 집계한 내집 주차장사업으로 조성한 주차장은

 총 1,100여면으로 이면 도로 주차난 해결은 물론

 주택의 미관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