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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경북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지사 후보 적합도, 이철우 의원 1위!

관리자2017-11-13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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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의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출마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김 장관은 여러 경로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밝혔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대구시장 차출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김 장관이 권 시장을 근소하게 앞서는 결과도 나왔다. 지난달 말 경북일보가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구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김 장관이 27.2%로 권 시장(22.3%)을 4.9%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김 장관은 한국당 텃밭인 대구에서 40.3%의 득표율로 선전했지만 권 시장에게 석패한 바 있다.

한국당에서는 권 시장 외에는 김 장관에게 대항할 뚜렷한 경쟁자가 없다. 현재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로는 이재만 한국당 최고위원과 이진훈 수성구청장 등이 꼽히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권 시장에 비해 경쟁력이 뒤진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내년 대구시장 선거는 김 장관이 불출마할 경우 권 시장의 재선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에선 3선 구청장인 윤순영 중구청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한국당 텃밭인 경북도는 3선인 김관용 현 지사가 퇴임하면서 한국당 후보 간 치열한 공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이철우 국회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는 가운데 강석호·박명재 국회의원 등이 출마 후보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말 경북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이철우 의원이 여야 10명의 다자 후보군에서 13.0%로 가장 높았고 한국당 후보군에서도 14.9%로 1위를 차지했다. 관료 출신 중에서는 김장주 현 행정부지사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도 3선의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영석 영천시장 등이 한국당 후보로 출마가 예상된다.

민주당에선 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과 오중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전 경북도당위원장)의 출마가 유력시된다. 바른정당에선 공동 도당위원장인 권오을 전 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후보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경북도지사 선거는 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뉜 보수당의 분열, 민주당 후보의 단일화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 우성덕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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