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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자유한국당에서 이철우 의원 1위!

관리자2017-11-15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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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리얼미터, 대구·경북 여론조사

■ 각 당 후보 적합도

민주·바른정당 부동층이 70%

한국당, 오차범위내 혼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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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리얼미터 공동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 후보 정당별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모두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과 바른정당의 부동층은 무려 70% 전후로 조사됐다.



◆민주당…70% 부동층 속 김영태 선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부동층이 무려 70%가 넘어, 지금까지 거론된 후보들의 인지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태 민주당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오중기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가나다 순)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 위원장 9.4%, 오 선임행정관 9.3%, 이 전 차관 8.4%로 오차범위(±3.4%포인트) 내 지지도를 보였다. 하지만 기타 7.7%, 지지후보 없다 24.5%, 잘모름 40.7% 등 부동층이 무려 72.9%에 달했다. 높은 부동층 속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지역별·성별·연령대별 순위도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남권(구미·김천·칠곡·성주·고령)과 동남권(경주·경산·영천·청도)에서 김 위원장이 각각 10.5%와 9.4%로 앞섰으며, 동부해안권(포항·울진·영덕·봉화·영양·울릉)에서는 오 선임행정관이 13.2%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하지만 북부내륙권(안동·영주·문경·예천·상주·군위·의성·청송)에서는 이 전 차관이 14.5%로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15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오 선임행정관 17.4%, 김 위원장 15.0%, 이 전 차관 12.5% 순이었으며 부동층은 61.5%였다.

◆한국당…오차범위 내 혼전양상에 지역별 큰 차이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부동층은 민주당보다 낮은 40.6%를 보인 가운데 모두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조사됐다. 강석호·김광림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박명재·이철우·최경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누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이 의원이 11.0%의 지지도를 보였다. 이어 최 의원 9.5%, 박 의원 9.0%, 김 의원 7.1%, 남 시장 6.8%, 강 의원 5.9%, 김 부지사 5.2%, 김 시장 4.9% 순이었다.

하지만 지역별로는 큰 차이를 보였다. 서남권에서는 김천이 지역구인 이 의원이 22.4%, 북부내륙권에서는 안동이 지역구인 김 의원이 21.3%의 높은 지지도를 나타냈다. 동부해안권에서는 포항이 지역구인 박 의원과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지역구인 강 의원이 각각 16.65%와 14.1%, 동남권에서는 경산이 지역구인 최 의원이 11.7%의 지지도로 가장 높았다.

한국당 지지층(357명)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 의원 17.5%, 최 의원 14.7%, 박 의원 10.2%로 두 자릿수 지지도를 보였다. 이어 김 의원 9.7%, 남 시장 8.9%, 강 의원 8.1%, 김 시장 7.3%, 김 부지사 6.0% 순이었다.

◆바른정당…권오을·박승호 엎치락뒤치락

3선 국회의원 출신과 재선의 포항시장 출신이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바른정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박승호 전 포항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바른정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권 전 의원은 18.0%의 지지도로, 14.2%의 지지도를 보인 박 전 시장을 앞섰다. 하지만 부동층이 무려 67.8%(기타 7.6%·지지후보 없다 26.1%·잘모름 34.1%)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권 전 의원이 북부내륙권(26.4%), 박 전 시장은 동부해안권(33.4%)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다만 바른정당 지지층(74명)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박 전 시장(28.6%)이 권 전 의원(26.6%)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