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민의 경제살림 안정을 최우선으로
정치에 임하겠습니다.


(2017-12-18)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로"…이철우 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관리자2017-12-26 조회수 : 306

글 읽기
2017-12-18 00:05:00
한국당 내 경북도지사 도전 잇단 출사표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김천)이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17일 공식 선언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경상북도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고 세계로 진출시키겠다는 포부를 품고 내년 6월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준비된 도지사 후보 이철우를 믿고 맡겨 달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동해안을 끼고 있는 경북의 동부벨트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아 경북의 재도약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애초 원자력산업 발전에 투입하기로 했던 국비 지원 예산을 활용해 경북 동해안에 획기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최고위원은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제2청사로 승격시키고 부지사 1명을 상주시켜 경상북도를 실질적으로 두 개의 도청 형태로 운영해 동부지역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일자리 유발효과가 큰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첨단 농산업체계 구축 ▷공항 건설을 통해 세계 속 경북 위상 강화 ▷혁신적인 현장행정 강화 등을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남은 정치 인생, 저 이철우를 키워주고 성장시켜준 ‘웅도경북’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제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치겠다”며 “지난 5월 대선 당시 야전침대를 설치한 중앙당 사무실에서 30일 동안 숙식을 해결하며 선거 상황을 진두지휘했던 젊고 강인한 체력과 뚝심으로 경북 곳곳을 샅샅이 누비며 300만 도민들과 함께 역동적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공정한 당내 경선을 위해 연내 최고위원직과 김천시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했고, 경선이 본격화하면 사즉생의 각오를 다지는 차원에서 국회의원직도 사퇴할 예정이다.

경선 규칙과 관련, 이 최고위원은 “모두에게 같은 조건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가능하다면 당의 공직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 당비를 내는 당원들의 의중이 많이 반영돼야 정당정치가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광준 기자 june@msnet.co.kr

기사원문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6480&yy=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