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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이철우 “변방 낙후지역 취급 경북에 공항 필요”

관리자2017-12-26 조회수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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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서 도지사 출마 재확인

동부권 후보 연대엔 부정적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20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철우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김천)이 2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거듭 확인했다. 지난 17일 국회에서의 출마 선언 이후 장소를 옮겨 자신의 출마 의사를 공식 밝힌 셈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 서울과 자웅을 겨뤘던 경북이 ‘덩치 큰 변방의 낙후지역’ 취급을 받고 있다”며 환동해지역본부의 제2청사 승격 등을 공약으로 거듭 제시했다. 또 “경북에 공항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한국당 일각에서 개헌 연기론을 펴는 것에 대해 “우리 당에서 6월에 (지방분권 개헌을) 안하려고 하는 것은 더 논의를 잘해서 지방분권, 기본권, 정부형태 개헌을 하자는 의미다. 분권 개헌을 안하자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같은 당 강석호 의원이 불출마 뜻을 밝히고, 경북 동부권 후보들 간 연대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이 의원은 “가뜩이나 나라가 동서와 남북으로 갈려 있는데, 경북도 그렇게 지역 간 대결구도로 가선 발전이 없다고 본다”며 “단일화는 야합이다. 후보 본인이 잘해서 도민들에게 선택받아야 한다”고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기사원문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1221.01003072205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