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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서울∼거제 내륙고속철도 시대 열자”

이철우2013-06-23 조회수 :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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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포럼 창립식…경북 등 13개 자치단체장도 참여
이철우·윤진식 공동대표
서울에서 거제까지의 철길을 잇는 내륙고속철도 건설 방안이 본격 검토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잇는 내륙고속철도를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 통과지역 국회의원 11명과 경북·경남·경기·충북 지역 13곳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내륙고속철도 포럼’이 24일 창립식을 개최한다.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김천)과 윤진식 의원(충북 충주)이 공동대표로 있는 ‘내륙고속철도 포럼’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열고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진주~거제)을 잇는 내륙고속철도 노선의 조속한 구축을 촉구한다.

내륙고속철도는 1966년 11월9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김천~삼천포 간 노선인 김삼선(金三線) 기공식에 참석했으나 이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다가 이 의원과 박보생 김천시장의 노력으로 2011년 4월4일 김천~삼천포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확정된 이후 논의가 가속화됐다.

이 의원은 “중부내륙지역과 남부내륙지역을 잇는 내륙고속철도 시대가 개막되면 그동안 낙후된 내륙지방의 교통수단은 물론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의 중심을 통과하는 내륙 대동맥인 내륙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로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가 SOC 사업의 투자는 지방발전의 매우 중요한 투자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일로 정부에서 SOC 사업 투자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서는 안 된다”며 “내륙고속철도 사업 등 SOC 사업에 정부가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하도록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도 “국토 내륙을 통과하는 내륙고속철도는 물류 대동맥을 건설하는 대역사가 될 것”이라며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힘을 합쳐 내륙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무기자 ykjmf@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