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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난청 난시청 해결을 위해(방송통신위원회 실사단 파견)

이철우2011-06-14 조회수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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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방위활동을하며 라디오 난청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9일 FM KBS라
디오 단일주파수를 개국하는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그러나 교통방송 및 종교방송
등 수도권에서 잘 나오는 주파수가 여전히 지역에서 나오지 않아 이 문제를 오늘
문방위회의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상대로 지적했습니다.

"미디어 융복합시대, 디지털 전화, IT 세계최고 국가에서 라디오가 나오지 않는
지역이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조속히 지역의 난시청 난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원장이 크게 공감하며,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있는 세상에 난청 난시청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최시중 위원장에게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방통위에서 금주중으로 실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김천 출신인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실사단장으로 하여 직접 지역의
난청 난시청 현황파악 방문을 약속했습니다.

직접눈으로 확인하고 지역이 얼마나 낙후되어있는지 확인해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실사단 파견을 통해 지역의 난청 난시청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확인시키고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할예정입니다.

이에 우리 시민여러분들도 모두 공감해주시고 적극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김천의 발전은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직접뛰고
보고 듣는 과정에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실사단 파견이 우리 김천 발전의 한 걸음을 더 내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직생활을 하며, 특히 경상북도 부지사시절 부터 지역의 낙후와 발전에 대해
늘 깊이 고민해왔습니다. 항상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지역기반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큰 멍애를 씌워주었고 이제 이 문제는 국가적인 문제가 됐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지금도 여전히 '지역발전'이란 화두를 가슴깊이 새기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으로 활동하며
늘 지역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며
정말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에서 이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