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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당 대표 및 최고위원·3선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

이철우2017-09-21 조회수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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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최고위원>

어제 박원순 시장이 MB를 고소한다 해서, 이것을 보고 정말 ‘이 정부가 뭐 하는 곳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느 연예인도 “MB를 고소한다”고 얘기하더라. 과거 역사를 보면 우리끼리 싸우다가 나라가 망했다. 국면이 어렵게 되고, 임진왜란 전에도 동인, 서인이 엄청 싸웠다. 1,000여명이 옥사를 했다. 기축옥사라고 있었는데 그 나라가 3년 동안 싸우고 나니까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부산 앞바다에 왜병이 왔다니까 ‘그 오랑캐가 공물 바치러 왔나’하고 생각하고 우리끼리 있었단 이야기다. 그리고 임진왜란뿐만 아니라 병자호란도 마찬가지다. 또 한일합방 전에도 우리끼리 싸우다가 일이 벌어졌다. 제발 밖으로 눈을 돌려야 된다. 이 정부가 들어서고 과거 캐기만 해서 보복만 하고 있다. 그래서 어제 KBS 공영노조에서 발표한 걸 잘 명심하길 바란다. ‘이 정부에서는 박근혜 이명박 건만 파헤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때는 적폐가 없었느냐’ 잘 명심해서 정말 이제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있다. 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훈련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앉아서 과거만 캐고, 특히 보수세력 궤멸작전만 하고 있는데 개탄하면서 정말 바꿔주기를 바란다. 간곡히 당부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