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짧은글 긴생각

서민의 경제살림 안정을 최우선으로
정치에 임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 마음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철우2017-09-29 조회수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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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철우 국회의원입니다.
 
올 여름 혹서(酷暑)를 견뎌낸 오곡백과가 알차게 영글어 가고, 산천은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자태를 위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어느 해보다 밝고 커다란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래 집집마다 큰 웃음소리가 나고 이웃과 함께 마음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사드문제로 걱정이 많으신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가장 우려하셨던 사드전자파는 정부 측정결과 무해한 것으로 판명돼 그동안 시민여러분을 불안하게 했던 소문들은 모두 괴담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갑작스런 사드 바람에 2017년 추석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의 걱정이 희망의 불씨가 되어 장작불처럼 활활 타오를 그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저도 친형제처럼 지내온 동지들이 사드바람을 타고 저의 곁을 떠날 때는 제 가슴이 미어지듯 아팠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걱정이 크신 시민 여러분을 생각하면 제가 충분히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태풍 등 숱한 어려움을 수없이 견뎌낸 불사신(不死身)의 용기를 지니고 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5천만 국민이 김정은에게 핵 인질이 돼 있습니다.
이왕 배치된거 너그럽게 양해하시고 대신 대한민국도 살리고, 김천도 살리는 실리를 챙기는 일에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사드대안으로 제시한 남부내륙철도 등 김천관내 19개 지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읍시다.

시민 여러분!
지난해 총선에서 저를 3선 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장으로서 ‘국민지킴이’가 되었고, 당 사무종장을 거쳐 지금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으로서 시민들과 약속한 큰 정치를 위해 한 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대선패배로 흐트러진 당 분위기를 잘 추슬러 내년 지방선거의 압승으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 승리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부디 뜻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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