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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유치와 대기업 사주

이철우2009-11-13 조회수 :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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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5 김천시청에서 정몽익 사장과 경북지사,

김천시장간에  KCC김천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

서 체결이 있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를 채결함으로써 향후 5년이내 KCC

김천공장이 들어서게 되며,  8만여평의 부지에

3000억원 정도를 투자하여 550여명을 고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관련 대기업사주의 직관력 주도면밀한 계획성

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주인 정상영 명예회장을 송석환 송설동창회장의

소개로 만나 김천공장 설립을

요구하면서 공장부지를 무상임대 조건을 제시하였

더니 땅을 사는대신 원활한 전기 공급을 요청했습

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얼씨구나하고 응했더니 그쪽에

서 요구하는 전기공급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

고 KCC공장은 전기공급 문제가 최대 난관인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다행히도 한전 측의 배려로 해결을 하면서 공장을

유치하였지만 대기업 사주로서

쉽게 던지는 조건 속에 치밀한 계산이 있었다는 사

실을 새삼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대기업을

신뢰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KCC김천공장 유치는 KCC정상영 명예회장과 한전

측의 배려에 의해 공장 원만히 추진되었지만, 공장

을 건립하기위해 관계공무원들의 철저한 분석 상

담력과 송회장 같은 주변분들의 지원, 도지사, 시

장의 결심 등 여러 관계자 분들이 일궈낸 종합예술

이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에 대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가 늘어난다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면서  앵콜이 계

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균형발전의 미래를 그리며, 사무실에서 이철우